주간함양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진병영 함양군수를 인터뷰했다. 진 군수는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지금도 지자체장으로서 군정발전과 군정운영의 신뢰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취임 2년차에 맞은 갑진년 새해는 민선 8기 군정을 평가하는 ..
이번 51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 사무국장 김민곤씨입니다.복지는 1도 모르던 그가 근무 여건이나 봉급 등 열악하다고 소문난 복지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는 이유는?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1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웰가어린이집의 양미숙 원장님입니다.고향사랑기부제 기금 공모전에 수상한 양미숙 원장님!상금 30만원 전액을 기부하셨다는데요!평소에 어떤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1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담아드리다와 양산박의 김호일·이유진 부부입니다. 점점 꺼져만가는 전통시장 상권에 나타난젊은 감각의 매력있는 주점, 양산박!마천에서 김치를 만들고 있는 담아드리다 부부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귀촌한 부부 3팀(담아드리다, 모우나, ..
주간함양에서 준비한 가족의 밤 공연!유튜브 통해 수준있는 공연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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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15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필묵회의 임정택 회장님입니다. 함양필묵회의 회원전이 지난 12월 1일 막을 내렸습니다.2018년 12월 창립된 함양필묵회는 매년 회원의 작품을 모은 회원전을 개최합니다!붓과 먹으로 내면을 표현하는 예술의 현장!자세한 이야기를 주..
올해로 창간 21년이 된 우리 주간함양은그동안의 역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특히 창간 20주년인 작년부터 우리 주간함양은다양한 시도를 통해 가치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바른 함양을 위해 군수 토론회와 함양군 지방선거 개표 ..
*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주간함양 신문 확인 http://www.hynews.kr누군가에게 고향은 출신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같은 하늘 아래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의 무게로 잠깐 낯설다가도 곧바로 안정감을 느끼는 마음의 공간이다. 일자리를 찾아, 원대한..
서울패밀리의 위일청,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과 의문의(?) 함양출신 백댄서까지 모여 완성된 4인조 서울패밀리! 그 현장을 확인하세요!..
풍류를 즐기며 먹는 사초국수바둑을 두게 되면 끝나는 시간을 가늠할 수 없다. 대국이 열리면 바둑을 두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바둑판 주위로 모여들고 그들이 머무는 시간도 종잡을 수 없게 된다. 바둑을 두는 노사초 선생 주위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바둑을 두며 허기진 ..
함양의 농산물만 보면 요리 아이디어가 떠올라요강원도댁 전영숙 여사8남매 중 엄마 솜씨는 내가 닮은 듯엄마의 요리를 모두 배우지 못한 게 아쉽죠앞치마 두르고 주방에만 들어와도 재밌어지겹도록 먹었던 감자, 새로운 감자요리로 업그레이드강원도가 고향이라고 밝힌 전영숙 여사는 ..
경남에서 1등을 쟁취한 함양 유림초등학교 연극이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어린이연극잔치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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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1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철학으로 급식을 만드는 김난영 영양사입니다.병곡초등학교 급식이 병곡 맛집이 된 이유는?급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환영하는 급식을 전달하는 김난영 영양사님의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살림에 시집을 온 그녀를 위해 시어머니는 보리개떡수제비를 끓여 주셨다. “우리 시어머니가 며느리 왔다고 만들어 주셨어. 내가 할 줄 모르니까 어머니가 반죽을 해서 호박잎을 뜯어다 손으로 비벼서 보리개떡수제비를... 지금이야 수제비를 빡빡하게 끓이지만 그땐..
#하늘에서본우리마을 #서상면 #대로마을월봉산과 거망산 하천이 만나는 서상면 대로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백전면 #운산마을백운산 아래 자리한 마을 백전면 운산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본우리마을 #서하면 #운곡마을백운산 깊고 넓은 골짜기 마을 서하면 운곡마을입니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